메모리 반도체
기성복처럼 기존 단골사가 없어지면 단골 경쟁사로 대체가능하다. 그래서 원가 절감 능력이 중요하고 치킨게임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사이클에 따라 왔다갔다 한다. 모바일&서버에 주요하기 쓰이기에 스마트폰 판매가 많아져야 메모리반도체 가격도 좋아진다.
비메모리 반도체
맞춤양복이기에 고객에 따라 맞춤생산되기에 선주문 후생산의 공정이 이루어진다. 메모리는 24시간 찍어내는 것과 반대로 비메모리는 펩리스(공장이 없는)회사에서 설계를 받아 파운드리(제조)회사에서 생산해준다.